순천만 정원

도시가 아니고 정원이라는 순천!
접근이 용이하고 사진 촬영지로 자주 들리는 곳이다.
작년 세계정원박람회 개최 기간에는 방문하지를
못하였고,

며칠 전에 순천만 일몰을 담으러
왔다가 잠깐 둘러보았다.
광활한 정원을 다 들리지는 못하고 순천만국제습지센터와
한국정원 두 곳을 둘러보았다.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에는 가을 빛이 내려앉아 있었다.
이곳은 4계절 언제든 방문하여 산책하기에 적합한
곳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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