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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 여행 - 아카마 신궁

상천 2017. 3. 4. 21:17

시모노세키 여행 아카마 신궁

아카마 신궁은 12세기 8살의 나이로 바다에

몸을 던진 일왕 안 토쿠 덴노를

모시는 신사이다.

또한 이곳은 임진왜란 이후 전 후기 11 차레에

걸쳐 평화와 선린을 위해 파견된

조선통신사의 혼슈 지역

첫 방문지이자 숙박지였으며 이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가 건립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