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천 2012. 11. 13. 18:00

사진반 동기들과 경주를 다녀왔다.

계림에서는 소꿉장난을 하는 아이와

엄마를 볼 수 있었고 대능원 옆에서는

연날리기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불국사 단풍은 끝물이나 아름다웠고 낙엽도 오색의 융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