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천 2013. 2. 16. 21:29

겨울철 출사지로 이름난 기장 대변에 있는 오랑대를 다녀왔다.

비록 오메가는 볼수 없었지만 높은 파도가 있어 카메라에 담았다.

유난히도 춥고 긴 겨울도 남쪽으로 부터의 화신에 쫒겨 물러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