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천 2015. 5. 13. 21:10

5월이 다 가기 전에

다원을 담아보고자 보성으로 달렸다.
먼 곳이다 보니 1박을 하고

새벽에 대한 다원 촬영지점에 오르니 많은

분들이 자리를 선점하고 있었다.
간신히 비집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세 번째 어려운 발걸을을 하였으나
기대하든 일출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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