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천 2015. 6. 8. 20:17

 

전에 없던 삘기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대포로

향했다.
하늘의 구름도 적당하고 낙조가 가까워지자

환상적인 모습이 연출되었다.
여기에는 수차 간 곳이지만 이렇게

멋진 하늘을 본 것

 몇 안된다.
다정한 연인의 모습도 담았다.
오래도록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