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루하이
췌얼산 고개를 넘어 해발 4000m 지점에
내려오자
신루하이라는 호수를 만났다.
빙하가 흘러내려 호수가 되었고, 호숫가에는
티베트의 상징인 불탑과 타르초가
어김없이 있다.
여기서 현지인과 탐방객, 그리고
스님들 만났다.
양해를 구하니 다들 흔쾌히 사진을
찍으라 한다.
'해외 여행사진 > 동티베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티베트 사진여행 - 써다 가는 길 (0) | 2016.10.31 |
---|---|
동티베트 사진여행 - 깐즈사 (0) | 2016.10.30 |
동티베트 사진여행 - 췌얼산 (0) | 2016.10.30 |
동티베트 사진여행 - 더거 인경원 (0) | 2016.10.28 |
동티베트 사진여행 - 야칭불학원(3) (0) | 201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