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오로라 사진여행 – 8 아이슬란드에서 10일간을 보내면서 마지막 날은 케플라빅 공항 근처의 호텔을 이용하였다. 오후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한 후 야간의 기상이 좋아 보여서 오로라 촬영을 다시 시도해 보았다. 밤이 깊어지자 오로라가 하늘을 가로지르며 나타난다. 어울리는 곳으로 이동은 불가하여 숙소와 가까운 곳에서 건축물과 패가 등을 전경으로 구도를 잡아 보았으나 결과물을 보니 별로이다. 10일 밤을 보내면서 오로라를 촬영한 횟수가 6회가 되나 내용면에서는 아쉬움이 많다고 하겠다. 주택과 연못을 전경으로 오로라를 담음 변화 무쌍한 오로라 패가를 앞에 두고 촬영 패가를 앞에 두고 촬영 변화하는 오로라 변화하는 오로라 변화하는 오로라 변화하는 오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