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탐방

전날 사동리에서 숙박을 하고

이번 여행의 목적지인 독도 탐방에 나섰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km 지점에 있고 망망 대해
한가운데 동도, 서도 그리고 89개의 부속도서로

되어있으며 면적은 187.554평방미터이다.
우리의 땅 독도 직접 땅을 밟고 보니 결코

작은 섬이 아니었다.
이 섬은 역사적, 지리적, 실효적으로 누가 뭐라 든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우리 일행은 선착장에 내리자마자 독도수호

 결의를 다졌고 계단을 따라 경비대 막사가 있는

곳까지 올라갔으며
옛날 의용수비대원이 새겨 놓은 한국령 바위에서

기념사진을 담아보았고,

 동쪽에 있는 망향정을 둘러보기도 하였으며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도

해보았다.

독도는 영원히 우리 대한민국 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