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동만과 황금들판의 다랭이논을 담기
위해 어제 오후 거류산에 올랐다.
초입은 장의사에서 시작하였고, 촬영지점인
바위까지 약 30분 소요되었다.
험한 산길이라 땀께나 흘렸다.
포인트에 올라서니 당동만과 멀리 남해
바다가 눈에 확 들어온다.
멋진 풍경이다
다랭이논은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었다.
[클릭시 원본 보기]
당동만과 황금들판의 다랭이논을 담기
위해 어제 오후 거류산에 올랐다.
초입은 장의사에서 시작하였고, 촬영지점인
바위까지 약 30분 소요되었다.
험한 산길이라 땀께나 흘렸다.
포인트에 올라서니 당동만과 멀리 남해
바다가 눈에 확 들어온다.
멋진 풍경이다
다랭이논은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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