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일출이다. 새벽하늘에는
별이 빛났다.
동녘이 밝아오자 검은 구름 사이로
햇살이 힘 있게 갈라진다.
흐르는 구름과 같이
일출을 담아본다.
좁은 섬이다 보니 부제가 될만한 게
별로 없다. 그저 성당 건물과
등대가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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