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
청도에 있는 혼신지를 다녀왔다.
2년 만에 가보니 많이
달라 보였다.
연못을 가득 체웠든 연밭은 많이 줄어들었고
다행히 있는 것마저 사그라지기
직전이다.
기묘한 모양을 나타내는 마른 연대와 연잎의
반영 바로 자연이 그린 그림이다.
일몰 직전에 구름이 짙어
기대하든 일몰은
담지를 못 했다.
자연이 그린 그림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
청도에 있는 혼신지를 다녀왔다.
2년 만에 가보니 많이
달라 보였다.
연못을 가득 체웠든 연밭은 많이 줄어들었고
다행히 있는 것마저 사그라지기
직전이다.
기묘한 모양을 나타내는 마른 연대와 연잎의
반영 바로 자연이 그린 그림이다.
일몰 직전에 구름이 짙어
기대하든 일몰은
담지를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