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
그저께 청노루귀 자생지를 찾아갔다.
작년보다는 일주일 정도 늦게
찾아갔는데 개체수도
적은 것 같았고, 꽃 상태도 좋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벌써 많은 분들이
거쳐 간 듯 산비탈에는 새로운
길이 나 있었다.
자생지 일부가 훼손되기는 했으나 귀한
청노루귀를 만날 수 있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국내 여행사진 > 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불암 계곡 얼레지 (0) | 2016.03.21 |
|---|---|
| 부산 배화학교 - 분홍 벚꽃과 동박새 (0) | 2016.03.16 |
|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4) | 2016.03.11 |
| 토함산 노루귀, 복수초 (0) | 2016.03.08 |
| 금곡산 변산바람꽃, 복수초 (0) | 201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