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산 노루귀, 복수초 토함산 노루귀, 복수초 화창한 봄 날씨였든 어제 노루귀 등 야생화를 담으러 토함산 자락을 찾아갔다. 그제 내린 비로 계곡은 맑은 물이 소리내어 흐르고 있었고, 산야에는 푸른빛이 완연한 봄날이었다. 양지쪽 산비탈에는 분홍과 흰 노루귀, 복수초가 앞다투어 피고 있었다. 국내 여행사진/사진여행 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