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상 - 설원의 질주(3) 이번 패상 여행은 가을 풍경을 담는게 주 목적이었으나 예상과는 달리 가을은 없었고, 설경을 담을 수 있었으니 득실 제로인 셈이다. 어바토우전산에서 일출을 담고 자리를 옮겨 눈 위에서 질주하는 말을 담아보았다. 도합 4차례 진행되었는데 첫 번째는 힘차게 달렸으나 이후로는 말들이.. 해외 여행사진/내몽골 201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