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상 - 말, 단풍, 평화로운 마을 풍경(8) 양떼몰이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개울에서 말달리기 연출을 담아보았다. 유목민은 출생과 더불어 마상 생활을 하다 보니 말타기는 그저다. 오후에는 하마파로 이동하면서 가을 단풍과 평화로운 마을 풍경을 담았다. 해외 여행사진/내몽골 201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