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일출과 운해
일주일 만에 다시 찾아간 노고단이다.
이번에는 천왕봉 옆에서
솟아오르는 일출을 담았고,
달궁 계곡에서 운해가 스멀 스멀 피어올라
성삼재 일원 능선을 폭포수같이 내리
앉는 장관을 보기도 했다.
절호의 장면을 가까이서 담지를
못한 게
아쉬움이 남는다.
'국내 여행사진 > 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밤 우주 쇼 - 유성우 (0) | 2016.08.13 |
---|---|
만복대 운해 (0) | 2016.08.11 |
종오정 - 7월에 가볼 만한 정원 유적지 (0) | 2016.07.31 |
노고단 - 운무와 야생화 (0) | 2016.07.30 |
거제 경승지 (0) | 201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