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 여행 – 아카마 신궁
아카마 신궁은 12세기 8살의 나이로 바다에
몸을 던진 일왕 안 토쿠 덴노를
모시는 신사이다.
또한 이곳은 임진왜란 이후 전 후기 11 차레에
걸쳐 평화와 선린을 위해 파견된
조선통신사의 혼슈 지역
첫 방문지이자 숙박지였으며 이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가 건립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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