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포항 불꽃축제
제14회 포항 불꽃축제 불꽃을 형산강 체육공원 둑에서
처음으로 담아보았다.
불꽃은 몇 번이나 담아보았으나 한 번만이라도 제대로
된 장면을 담아보지를 못했다.
공중으로 솟아올라 터지는 불꽃은 너무나 강렬하여 적정
시점을 넘기면 노출오버로 하얗게 되어버리고
이르면 형상이 나타나지를 않는다.
이번 포항 불꽃축제 불꽃도 기대만큼
담지를 못했다.
2017 포항 불꽃축제
제14회 포항 불꽃축제 불꽃을 형산강 체육공원 둑에서
처음으로 담아보았다.
불꽃은 몇 번이나 담아보았으나 한 번만이라도 제대로
된 장면을 담아보지를 못했다.
공중으로 솟아올라 터지는 불꽃은 너무나 강렬하여 적정
시점을 넘기면 노출오버로 하얗게 되어버리고
이르면 형상이 나타나지를 않는다.
이번 포항 불꽃축제 불꽃도 기대만큼
담지를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