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의 설날 아침
무술년 원단의 일출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리조트와 연해 있는
바닷가로 나가보았다.
수평선에 구름이 있어 선명한 일출은 볼 수 없었으나 구름 사이로
설날의 아침 해가 얼굴을 내밀었다.
올해도 전 가족이 무탈하게 보내기를 기원해 본다.
다낭의 해변은 부드러운 모래로 넓은 백사장을 이루며 끝을 볼 수 없을
정도로 길게 이어 저 있다.
일출을 담은 후 리조트의 아름다운
정원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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