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말 등대 - 파도를 잠재우다
오래전에 심취한 바 있는 장 노출
사진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어 바다로 나가본다.
당일 동해안에는 파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갔으나 그리
높지가 않다.
그래도 하늘에는 구름이 있어 맹탕은
아닌 것 같다.
철석이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바다가
참 좋다.
결과물은 별로이나 파도를 잠재운
인증 샷으로 찍은 몇
장을 남긴다.
송대말 등대 - 파도를 잠재우다
오래전에 심취한 바 있는 장 노출
사진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어 바다로 나가본다.
당일 동해안에는 파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갔으나 그리
높지가 않다.
그래도 하늘에는 구름이 있어 맹탕은
아닌 것 같다.
철석이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바다가
참 좋다.
결과물은 별로이나 파도를 잠재운
인증 샷으로 찍은 몇
장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