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계곡 수달래

월성계곡 수달래

올봄에는 봄철에 피는 꽃을 한 번도 담지 않다가 봄의 끝자락에서야 산철쭉인 수달래를 담기 위해서 거창 월성계곡을 지난 일요일에 찾아갔다.

당일 정오 시각부터 오후 5시까지 북상면 농산리 강선 대교에서부터 황점 마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활짝 핀 수달래를 담아보았다.

꽃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나 일부는 색이 바래고 낙화가 시작되는 꽃도 있었다.

아마도 3~4일이 지나면서 비가 내리면 엔딩이 될 것 같았다.

 

산수교 인근에서 담은 수달래

 

 

병곡 마을 들어가는 입구 농산교 위쪽 분계천에서 활짝 핀 수달래를 담았으나

수량이 부족하여 작은 아쉬움이 있음

 

 

농산교 위 분계천에서 담은 수달래와 반영

 

 

위와 같은 위치에 작은 폭포를 담았으나 수량이 부족

 

 

위와 같은 장소 - 계류와 수달래를 장노출로 

 

 

여기 부터는 산수교 일대로 넓은 바위와 계류 그리고 수달래와 숲이 조화를 이루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명소라 하겠다

 

 

위와 같은 장소 - 월성천 양안에 흐드러지게 핀 수달래

 

 

위와 같은 장소 - 장노출 로 담은 계류와 수달래

 

 

위와 같은 장소 - 활짝 핀 수달래

 

 

위와 같은 장소 - 수달래와 사진가

 

 

위와 같은 장소 - 수달래와 반영

 

 

위와 같은 장소 - 수달래와  장노출 계류

 

 

위와 같은 장소 - 근접 촬영한 수달래

 

 

위와 같은 장소 - 장노출 계류와 수달래

 

 

위와 같은 장소 - 맑은 계류와 수달래

 

 

위와 같은 장소 - 장노출 계류와 수달래

 

심동마을 정류장 아래 계곡에서 담은 수달래

 

 

위와 같은 장소에서 담은 수달래

 

 

위와 같은 장소에서 담은 수달래

 

 

위와 같은 장소에서 담은 수달래

 

 

사선대에서 담은 수달래

 

 

사선대에서 담은 수달래

 

 

사선대에서 담은 수달래

 

 

황점마을 앞 두갈래 폭포와 수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