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행2] 권금성/신흥사/오색령/하조대

여행 첫째날 권금성에 오르려고 했으나 설악동 입구부터 차량 진입이 어려워

둘째날로 미룬터라 의상대 일출을 본후 곧 바로 설악동으로 향했고

오전 8시경에 권금성행 케이불카를 탈수 있었다.

설악동 초입은 단풍을 볼 수 없었으나 위로 갈수록 단풍으로 물드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비록 설악의 정상은 아니지만 권금성 꼭대기에 올라 청명한 가을 날씨라 설악의 연봉과 능선 그리고 멀리 속초항과 바다를 볼 수 있었다.

신흥사에 들려 극락보전과 고개를 숙여 下心을 유도한 명부전의 창호를 담아 보았고, 오색령에 오른후 오후에는 하조대의 절경을 두루 둘러 보았다.

 

[권금성]

 

 

 

 

 

 

 

 

 

 

 

 

 

 

 

 

 

 

 

 

 

 

 

 

[신흥사]

 

 

 

 

 

 

 

 

 

 

 

 

 

[하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