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날씨라 장산에 올라 광안대교 야경을 담아 보았다.
체육공원을 거쳐 2시간여 등반을 하여 일몰 시간인 6시경에 약수암 위
바위 포인터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 지점은 사진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광안대교와 주변의 건물에서 조명이 점등되기 시작하였고 차량의 불빛도 가세해서 아름다운 야경을 빚어내고 있었다.
청명한 가을날씨라 장산에 올라 광안대교 야경을 담아 보았다.
체육공원을 거쳐 2시간여 등반을 하여 일몰 시간인 6시경에 약수암 위
바위 포인터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 지점은 사진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광안대교와 주변의 건물에서 조명이 점등되기 시작하였고 차량의 불빛도 가세해서 아름다운 야경을 빚어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