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은 피하고 싶은게 누구나 가진 심정이다.
그 피해는 인명과 재산을 앗아가기 대문이다. 이번 태풍 다나스는
얌전히 왔다가 큰 피해를 남기지 않고 물러가니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그 동안 님부지방에는 가뭄이 심해 농작믈은 믈론이고 바다에서도
피해가 많았다. 이번 다나스로 가뭄도 해소되고
바다 수온도 내려가니 천만
다행이라 하겠다.
다나스가 물러간 새벽의 오랑대 모습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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