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사진/ 갤러리

오랑대 파도 / 태풍 다나스 흔적

상천 2013. 10. 10. 20:29

 

 

태풍은 피하고 싶은게 누구나 가진 심정이다.

그 피해는 인명과 재산을 앗아가기 대문이다. 이번 태풍 다나스는

얌전히 왔다가 큰 피해를 남기지 않고 물러가니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그 동안 님부지방에는  가뭄이 심해 농작믈은 믈론이고 바다에서도

피해가 많았다. 이번 다나스로 가뭄도 해소되고

바다 수온도 내려가니 천만

다행이라 하겠다.

 

다나스가 물러간 새벽의 오랑대 모습을 담아 보았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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