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이다.
송정해수욕장에 있는 송일정
끝자락과 바위섬 사이에서 뜨오르는
오메가를 담고자
하였으나 구름 가운데서 나타났다.
그동안 수차례 시도를 하였으나
한 번도 담지를 못했다.
이 번 시즌도 점점 멀어지는가 보다.
일출각과 파인 부분의
넓이가 점점
좁아지고 있으며, 며칠 후에는
공간이 없어지리라~~~
어제 아침이다.
송정해수욕장에 있는 송일정
끝자락과 바위섬 사이에서 뜨오르는
오메가를 담고자
하였으나 구름 가운데서 나타났다.
그동안 수차례 시도를 하였으나
한 번도 담지를 못했다.
이 번 시즌도 점점 멀어지는가 보다.
일출각과 파인 부분의
넓이가 점점
좁아지고 있으며, 며칠 후에는
공간이 없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