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둘째 날은
일출을 담고자 백약이 오름에 올랐으나
짙은 안개로 다음을 기약해야 했고,
삼다수 목장에 들러 보기 어려운 한라산 잔설의 멋진
풍광을 담을 수 있었다.
이어서 섭지코지에는 유체 꽃이 한창이다.
월정리 해변은 많은 상춘 인파가
봄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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