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산 일출을 담고 숙소로 돌아 가든 중에
담은 주변의 풍경이다.
넓은 초원에 한가롭게 풀을 뜯는 말들은
팔자 좋은 놈들이다.
가을 철에 말이 살찐다 하더니 얼마나 잘
먹었는지 보는 놈마다 통통하고
기름이 잘잘 흐른다.
호수의 반영도 담아
보았다.
'해외 여행사진 > 내몽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상 - 북구 일출, 주변 풍경(12) (0) | 2015.10.29 |
---|---|
패상 - 양떼, 말 몰이(11) (0) | 2015.10.28 |
패상 - 오채산 일출(9) (0) | 2015.10.27 |
패상 - 말, 단풍, 평화로운 마을 풍경(8) (0) | 2015.10.26 |
패상 - 양떼 몰이(7) (0) | 201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