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등산으로 더위를 피하다 하계 휴가철의 절정기인 8월 첮주에 나는 가보지 못한 영월과 영주지방을 여행하고 20여년 만에 소백산 등산을 하였다. 여행지에서는 각종 박물관과 명소,사찰들을 둘러 보았다. 더운 날씨 였지만 가는 곳마다 한산하여 한결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소백산 등산은 힘들었지만 운무와 숲.. 국내 여행사진/사진여행 201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