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동만 다랭이논 당동만과 황금들판의 다랭이논을 담기 위해 어제 오후 거류산에 올랐다. 초입은 장의사에서 시작하였고, 촬영지점인 바위까지 약 30분 소요되었다. 험한 산길이라 땀께나 흘렸다. 포인트에 올라서니 당동만과 멀리 남해 바다가 눈에 확 들어온다. 멋진 풍경이다 다랭이논은 황금빛으로 물.. 국내 여행사진/사진여행 201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