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의 만추 - 용담호, 모래재 진안의 만추 - 용담 호, 모래재 정수장 포인트에서 여유롭게 마이산 운해를 담은 후 가을의 끝자락을 잡으려고 용담 호로 가본다. 보름 전에 있든 수중의 단풍은 찾아볼 수 없었고 물 안개도 사라지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는 건 자연의 섭리~~ 주천 생태공원까지 둘러보고 모래재.. 국내 여행사진/사진여행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