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오러라 사진여행 – 3
VIK에서 2박을 지내면서 Reynisdrangar의 일출을 기대했으나 일출 각이 맞지 않아 여명을 담고, 검은 모래해변에 출사를 나온 외국팀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3일차 숙박지인 호픈으로 이동을 하면서 이끼 덮인 너덜지대와 만년설의 빙하를 담았으며 저녁에는 오로라 탐색에 나서나 희미한 오로라를 담아 매일 대박이 나는 게 아님을 절감했다.
긴 여정의 하루를 마감하다.

오로라 헌팅에 나서나 희미한 결과물만 담았다

일출명소이나 당일은 일출 각이 맞지않음

외국 출사팀이 지는 달과 설산을 담고있다

블랙 샌드 비치에서 인증 샷?

모래해변과 주위 풍경

아름다운 여명

이끼 너덜 지대 - 마치 행성에 온듯

잔설과 이끼 너덜지대

만년설과 빙하

만년설과 빙하

가까이서 담은 빙하

가까이서 담은 빙하

약한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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