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래습지 ]
인천 남동구에 위치하며 갈대와 갯벌, 산책로, 쉼터 등이 마련되어 있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관광지이기도하다. 복원된 염전이 있고 이국적인 풍차는 아침 안개와 더불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솟아 오르는 아침 해까지 볼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
[ 모도 ]
해변가에 있는 배미꾸미 조각공원에는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의 이름값을 단단히 하는 한번쯤 가 볼만한 곳
[ 의성 조문국사지 ]
역사의 뒤편에 숨겨진 고분군들의 주인은 누구였을까
활짝 핀 작약꽃과 같이 봄은 그렇게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