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야경 - 마린시티 / 누리마루

 

여름밤의 시원한 바닷 바람을 쏘이며 부산의 야경 명소인 마린시티와

누리마루를 담기 위해 동백섬을 찾아 갔다.

장마철이지만 비가 그친 날이라 촬영 포인터는  물이 고여있지 않아

사진 동호회 회원님들의 수고 득분으로 야경 반영을 담을 수 있었다.

마린시티의 야경 전경을 담으려면 광각 렌즈라야 되는데 표준이다

보니  세워서 부분만 담아 보았다. 많이 부족한 야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