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사진/ 갤러리

다대포의 낙조

상천 2013. 8. 11. 11:54

찜통더위가 연일 게속되고 있다.

언제가도 실망시키지 않는 다대포로 향했다.

바닷가는 한산했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가끔은 친구들과 또는

연인들이 밀러드는 파도에 발을 담그고 산책하는 모습도 보였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높은 구름과 푸른 하늘이 보이지않아  아쉬웠다.

가덕도의 산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시계가 너무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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