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무굴제국의 2대 황제 후마윤의 왕비가 1565년에
세웠으며 정원 안에 묘를 안치하는 형식을 도입한 걸작으로
나중에 세워지는 타지마할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중앙에 돔을 얹은 좌우대칭의 건물은 입구의 아치를 통해서
볼 때 더욱 안정감이 돋보인다.
정원은 정방형으로 잘 정돈되어 있고 녹색의 잔디와 분수가
아름답다.
인물 사진은 이곳에서 또는 주위에서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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