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의 모습이 연꽃을 닮았다 하여 로스터 템풀이라 불린다.
바하이교는 이슬람교의 한 분파로 시작된 신흥 종교이다.
전 인류의 형제화, 종교의 통일, 모든 국가의 통합을 주장한다.
부처나 예수 등 모든 종류의 성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리기 위해 헌신한
동등한 존재라는 것이다.
바하이 사원은 침묵이라는 한 가지 규율만 따르면 된다고 한다.
평일임에도 여유로워 보이는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사진 찍히기를 좋아하고 미소를 띠는 순진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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