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명소 - 가을 여행

지난주 1박 2일 일정으로 부부 대동

친구 10명이 전북의 명소 몇 곳을 둘러보는 가을

여행을 하고왔다.
먼저 들린 곳이 고창에 있는 선운사다.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사찰이지만 철이 조금 이른 것 같았다.
숲의 색깔이 노란색으로 물이 들고 있었다.

이어서 내소사도 둘러보았고 일몰시에는채석강에서 황홀하고

장엄한 해넘이를 볼 수 있었다.

 

이튿날은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서 군산 비응항에서
출항하는 유람선을 타고 고군산군도를

둘러보는 선상 유람을 하였다.
서해의 바닷바람을 마시며 그림 같은 섬들을 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었다.
시간이 있었으면 섬에 내려서 하루쯤 거닐어 보는
것도 좋았을 텐데 다음으로

 미루어야 했다.

 

선운사 단풍

 

 

 

 

 

선운사 단풍

 

 

 

 

 

선운사 돌담

 

 

 

 

선운사 경내

 

 

 

 

선운사 경내

 

 

 

 

선운사 극락교

 

 

 

 

가을 풍경

 

 

 

 

내소사 대웅전

 

 

 

 

창호 문살

 

 

 

 

 

노거수

 

 

 

 

내소사 천왕문

 

 

 

 

 

채석강 해넘이

 

 

 

 

 

새만금 방조제 메밀밭

 

 

 

 

 

비응항과 갈매기

 

 

 

 

갈매기

 

 

 

 

새우깡을 낚아체는 갈매기

 

 

 

 

고군산군도의 섬들

 

 

 

 

섬과 배

 

 

 

 

독립문 바위

 

 

 

 

아름다운 섬과 연결 다리

 

 

 

아름다운 섬과 조업하는 배

 

 

 

 

양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