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사진/사진여행
올해 그냥 벚꽃을 보내기가 아쉬워 어제 새벽에
경주 보문정으로 달렸다.
낙화가 많을 것 같았으나 생각보다는온전했다.
야경을 담을 수 있었고 미풍이 없어서 꽃잎이 도는
모습은 담지를 못 했다.
더 좋은 벚꽃 풍경은 내년으로 숙제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