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맞이 여행은 하동의 쌍계사 십리
벚꽃길을 먼저 둘러 보았다.
오후에는 남해로 넘어가서 귀향한 후배댁를
방문하였고 연로한 모친을 극진히
봉양하며 살아가는 멋진 후배를
볼 수 있었다.
저녁에는 설천에서 숙박을 하고 이튿날
충렬사와 상주해수욕장, 원예예술촌
등을 둘러보았다.
상춘 여행은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이틀간
흐리고 추워서 여행다운 여행이
되지를 못 했다.
화사한 벚꽃의 멋진 풍경은 내년으로
미루어야 하겠다.
이번 봄맞이 여행은 하동의 쌍계사 십리
벚꽃길을 먼저 둘러 보았다.
오후에는 남해로 넘어가서 귀향한 후배댁를
방문하였고 연로한 모친을 극진히
봉양하며 살아가는 멋진 후배를
볼 수 있었다.
저녁에는 설천에서 숙박을 하고 이튿날
충렬사와 상주해수욕장, 원예예술촌
등을 둘러보았다.
상춘 여행은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이틀간
흐리고 추워서 여행다운 여행이
되지를 못 했다.
화사한 벚꽃의 멋진 풍경은 내년으로
미루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