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리 젖병등대
이른 아침 잔잔한 포구에는 닻을 내린 작은
어선 몇 척이 뜨 있고, 갈매기
서너 마리가 포구를
날아다니고
있었다.
등대꼭대기 위에는 꼼짝도 하지 않는
갈매기 한 마리가 인상적이다.
동쪽 바다에는 구름을 헤치고 일출이 시작된다.
언재 보아도 싫증이 나지않는
바닷가의 일출 경이다.
연화리 젖병등대
이른 아침 잔잔한 포구에는 닻을 내린 작은
어선 몇 척이 뜨 있고, 갈매기
서너 마리가 포구를
날아다니고
있었다.
등대꼭대기 위에는 꼼짝도 하지 않는
갈매기 한 마리가 인상적이다.
동쪽 바다에는 구름을 헤치고 일출이 시작된다.
언재 보아도 싫증이 나지않는
바닷가의 일출 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