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행] 바단지린 사막 - 2

더위로 밤을 지세우다 싶이 하고 이튿날 새벽에 일어나서 일출을 담기

위해 모래산으로 올랐다.

높게 솟아 오른 모래산과 사구들이 끝없이 펼처져 있었고 아침의 사막은 정적과 고요가 깊게

 

드리워져 있었다.

드디어 모래산 넘어로 일출이 시작되자 사막의 색깔이  변화하기 시작헸다.

때를 맞추어 등장한 낙타, 사구와 모래산을 오르내리는 모습이다.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다]

 낙타 대열

 

 

모래산을 오르는 낙타

 

 

 낙타 대열

 

 

그림자가 좋은 낙타 대열

 

 

산을 오르는 낙타 대열

 

 

산을 오르는 낙타 대열

 

 

모래산을 오르는 낙타 대열

 

 

산을 오르는 낙타 대열

 

 

회귀하는 낙타 대열

 

 

이날 아침에는 두개의 호수를 카메라에 담았다.

첫째는 옆에 큰 호수였고 두 번째는 사막초대소 바로 옆에 있는 호수이다.

여기에는 바단지린묘라는 티벳 불교사원이 있다.

승려도 상주하고 있고 사막 주위의 몽골인들이 찾는 유일한 종교시설이다.

호수는 아름다웠다.

모래결이 있는 반영이 좋았으나 염분이 있는 흰색의 결정체들이 호숫가를 덮고있는게 아쉬웠다.

 

 

광각으로 담아본 호수

 

 

염호에도 물오리가

 

 

파로라마로 담아본 호수 전경

 

 

광각으로 담아본 호수

 

 

호수의 전경

 

 

아침의 명암이 있는 모래산

 

 

생명력이 있는 식물

 

 

바단지린묘 사원의 전경

 

 

 

호숫가 반영

 

 

반영이 좋은 사원과 하늘

 

 

열심인 진사들

 

 

한낮에는 파오에서 푹쉬고 오후에 사진촬영에 나섰다.

낙타몰이가 시작되기 전에 급경사를 레이싱하는 아찔한 모습을 담아 보기도 하고,

일몰의 낙타몰이를 담아 보았다.

 

 

 

 급경사 사모래산을 달리는 현지 드라이브

 

 

 레이싱하는 드라이브

 

 

 레이싱하는 드라이브

 

 

가까이서 본 낙타

 

 

 모래산을 걷는 낙타

 

 

 모래산위의 낙타들

 

 

 모래산위의 낙타몰이

 

 

 모래산위의 낙타몰이

 

 

 석양과 낙타몰이

 

 

  호수가 보이는 곳의 낙타몰이

 

 

 명암이 분명한 모래산과 낙타몰이

 

 

 산 능선을 걷는 낙타

 

 

 되돌아 오는 낙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