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은 일년 사계절 어느 때나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모처럼 맑은 날이라 순천만으로 향했다.
와온 해변 공원을 거쳐 순천만 태그에서 물 빠진 갯벌과
자홍색을 더해가는 칠면초를 담아 보았다.
칠면초는 일곱 번 색깔이 변한다고 했던가.
아직은 제철이 아닌 것 같다.
용산 전망대에 올라 낙조도 담아 보았다.
순천만은 일년 사계절 어느 때나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모처럼 맑은 날이라 순천만으로 향했다.
와온 해변 공원을 거쳐 순천만 태그에서 물 빠진 갯벌과
자홍색을 더해가는 칠면초를 담아 보았다.
칠면초는 일곱 번 색깔이 변한다고 했던가.
아직은 제철이 아닌 것 같다.
용산 전망대에 올라 낙조도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