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반만에 다시 들린 순천만이다.
물때도 확인하지 않았으나 운 좋게도 설물 때라
갯벌이 많이 드러나 있었다.
지난번에는 함초의 붉은빛이 절정이었으나
그동안 색깔도 바래졌고 고사가 많은 듯
듬성듬성하다.
함초는 엔딩인가 보다.
시정이 맑지를 않아 일몰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해가 서산으로 기울수록 뚜렷한 일몰이다.
순천만은 언제라도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원본 보기 클릭]
2개월 반만에 다시 들린 순천만이다.
물때도 확인하지 않았으나 운 좋게도 설물 때라
갯벌이 많이 드러나 있었다.
지난번에는 함초의 붉은빛이 절정이었으나
그동안 색깔도 바래졌고 고사가 많은 듯
듬성듬성하다.
함초는 엔딩인가 보다.
시정이 맑지를 않아 일몰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해가 서산으로 기울수록 뚜렷한 일몰이다.
순천만은 언제라도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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