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사진/사진여행
저물어 가는 가을을 재촉하듯 바람이세차게 불은 날이다.당일 오전에만 갔어도 꽃비처럼 떨어지는은행잎을 담을 수 있었는데....오후 3시경에 도착하였으나떨어질 것은 다 떨어지고 맹한 풍경이다.내년을 기약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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