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추위는 무척이나 매섭다.
서해안 지방에는 눈이 많이 내려 피해가
많다고 한다.
내가 사는 남쪽 지방에는 눈도 내리지 않아
딱히 겨울을 담을 만한 소재가 많지 않다.
언뜩 생각난 게 합천의 물 안개다.
합천호 보조댐으로 달렸다.
조금 늦게 도착하였으나 영하 6도의 추위에서
약하긴 하지만 물 안개가 피어올랐다.
이어서 합천의 징금 다리도
담아 보았다.
[원본보기 - 사진클릭]
올해 첫 추위는 무척이나 매섭다.
서해안 지방에는 눈이 많이 내려 피해가
많다고 한다.
내가 사는 남쪽 지방에는 눈도 내리지 않아
딱히 겨울을 담을 만한 소재가 많지 않다.
언뜩 생각난 게 합천의 물 안개다.
합천호 보조댐으로 달렸다.
조금 늦게 도착하였으나 영하 6도의 추위에서
약하긴 하지만 물 안개가 피어올랐다.
이어서 합천의 징금 다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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