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고매로 유명한 김해건설공고를
찾아갔다.
수많은 매화 나무가지를 눈을 부릅뜨고
찾아보았으나 이상한 형상을 한 나뭇가지는
나 같은 범부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헤매다가 남다른 시선과 혜안을
가진 지인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의
가르침 득분으로 고상한 자태의 여인상과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한 나뭇가지
그리고 매화를 담을 수 있었다.
입신의 경지라 할까 어떻게 발견을 하였는지
경탄을 금할 수 없다.
오래된 고매로 유명한 김해건설공고를
찾아갔다.
수많은 매화 나무가지를 눈을 부릅뜨고
찾아보았으나 이상한 형상을 한 나뭇가지는
나 같은 범부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헤매다가 남다른 시선과 혜안을
가진 지인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의
가르침 득분으로 고상한 자태의 여인상과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한 나뭇가지
그리고 매화를 담을 수 있었다.
입신의 경지라 할까 어떻게 발견을 하였는지
경탄을 금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