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사진/사진여행
몇 년 전부터 한 번 담아보고 싶었든
낙안읍성의 봄 풍경을 담아보았다.비록 멋진 일출은 담지 못했으나 초가집에서
피어 오르는 연기가 아련한
추억을 되씹게 한다.선이 부드러운 초가지붕과 이끼 낀 돌담 그리고 연두색 감나무 잎의
조화가 아름다운 봄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