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사진/사진여행
뱀사골 수달래나흘 만에 다시 찾아간 지리산 뱀사골이다.지난번에 뱀사골을 지나 처서 아쉬움이 있었다.
뱀사골 초입에 들어서자전날 내린 비로 계곡물이 많이 불어난 듯
힘차게 흐른다. 비바람에 꽃잎도 좀 상한
듯하다.신록의 계절 싱그러운
봄날 아침 뱀사골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