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다대포 화손대를 다시
찾아갔다.
멀리 보이는 모자섬 갯바위에는 조사들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월척을 기다리는
모습도 선현이 보인다.
7시 25분 30초에 일출이 시작된다.
연이어 3분간에 걸친 장엄한 드라마가
연출된다.
숨이 막힐듯하다.
놀라기도 하고 경이롭고 고맙기도 하다.
이 장면을 담기위해 사진가는
새벽잠을 반납하고 달린다.
[가로 1200픽셀]
두 달만에 다대포 화손대를 다시
찾아갔다.
멀리 보이는 모자섬 갯바위에는 조사들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월척을 기다리는
모습도 선현이 보인다.
7시 25분 30초에 일출이 시작된다.
연이어 3분간에 걸친 장엄한 드라마가
연출된다.
숨이 막힐듯하다.
놀라기도 하고 경이롭고 고맙기도 하다.
이 장면을 담기위해 사진가는
새벽잠을 반납하고 달린다.
[가로 1200픽셀]